1년간의 재수생활,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합격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2월부터 수능까지 에듀셀파에서 재수 생활을 하고 대구한의대 한의예과에 합격한 박세현입니다.

저는 문과생으로 많은 사람들과 같은 이유인 현역 수능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를 받아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왜 독학재수를 선택했나요?

저는 공부에 가장 중요한 점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사님,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아도 고퀄리티의 문제를 충분히 제공받아도 결국 스스로 공부하지 못하면 모두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학재수에서 독학기숙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최대한 많은 공부시간 확보를 우선으로 생각했고 1년 안에 무조건 끝내자는 결심으로 게임, 유튜브, 친구들 등 다양한 공부 방해요소를 차단하고자 독학기숙학원에서 재수를 했습니다.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 기억에 남았던 점은?

첫 째로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먹는 급식보다는 정말 훨씬 낫고 특히 한 달에 한 번 정도 특식이 제공되는데 행복했습니다 ㅋㅋ

두 번째로는 학습실 자체가 정말 공부하기 좋은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활 관리 선생님들이 매 시간 순찰을 다니시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걱정했던 공부 방해요소 없이 학습시간을 온전히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됩니다.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학과상담

그리고 에듀셀파에서는 이런 저런 다양한 특강이나 무료로 제공하는 특강이 많은데 여러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주 정해진 시간에 수학 실모를 푸는 특강을 참여했는데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과목별 상담이나 질의응답 등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니 공부의 방향을 정하거나 답답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이 궁금해요

저는 개념, 기출, 심화 그리고 실전과 마무리라는 5단계를 기본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국어는 언매를 선택했고 개념을 확실히 익히고 문학은 객관적이고 빠르게 푸는 것을 핵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는 독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출을 기반으로 나만의 독해법을 정립하고 이 것을 사설 문제에 적용해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수학은 개념은 기본이고 신유형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임으로 예상하지 못한 문제, 어려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공부 법이 필요합니다. 낯선 문제들을 가볍게 풀 수 있게끔 많은 기출을 풀어야하고 시중에 판매하는 각종 N제를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숙학원 재수생 공부

수능 영어의 경우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학습을 해야하는데, 문법, 구문, 개념 학습을 어느 정도 끝냈다면 하루에 1시간 정도 매일 투자를 하셔서 하루에 몇 개 문제를 정해서 풀고 단어를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 또는 평가원 시험을 앞두고는 2~3일 전부터 매일 모의고사를 풀어서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선생님은 션티를 추천합니다. 문제를 빠르고 간결하게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생윤과 사문을 선택했고 생윤은 개념, 사상가를 이해하고 기출, EBS 그리고 사설을 통해 생윤에서 요구하는 추론적 사고를 넓혔습니다. 저는 김종익 선생님을 추천드립니다.

사문은 개념을 먼저 공부하고 표를 정복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신 후 기출, 사설 그리고 모의고사를 꾸준하게 풀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개념이 부족한 부분이 생기는데 꾸준한 복습이 꼭 필요하고 복습이 없다면 전부 까먹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위에 말씀드린 수학 특강에서 사용했던 방법인데 20분 정도 시간을 줄여서 실모를 푸는 연습을 계속 해보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버릴 문제는 버리고 넘길 문제는 넘기는 판단을 하면서 푸는 연습이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재수를 결심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진인사대천명, 이미 알고 있다는 말이지만 그냥 좋은 말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재수 생활을 하면서 그 의미를 다시 여러번 반복해서 곱씹어 봤는데요. 재수를 결심하셨다면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 돌아갈 곳이 없다라고 생각을 할 정도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을 둘러보시면 여러분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수능이 끝났을 때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게 열심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좌절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정말 많았지만 끝까지 달려 마침표를 찍어냈습니다.

최선을 다하시고 결과에 굴복하지 마시고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년 봄에는 대학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앞날, 저 스스로에게 항상 응원했던 것 처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듀셀파 프로필

에듀셀파

지난 10년간 3천 명 이상의 학생들과 입시라는 등산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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