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성공 후기, 서울대 반수 합격 후기

안녕하세요. 몰입 학습을 위한 공간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입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반수 문의가 정말 많이 늘었는데요. 반수반은 이미 모두 마감을 했기 때문에 현재는 대기표 발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후기는 작년 수능 대비 총 9등급을 올리고 반수에 성공해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의 후기입니다. 6월부터 수능까지 에듀셀파에서 생활했습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세 번의 도전 끝에 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에 합격한 성기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수능에서 43136이라는 등급을 받았고 올해 수능에서는 11213으로 성적을 크게 향상 시켰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1학기를 다니면서 학과 공부와 수능을 병행하다가 휴학 후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에서 반수생으로 생활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반수 생활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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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공부 팁

먼저 제가 어려워했지만 결국에 1등급을 받았던 국어 과목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국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한 요소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국어는 정말 성적 변동이 큰 과목이기 때문에 학습 방법에 있어서 학생들의 의견이 많이 갈립니다. 

그러니 제 의견을 맹목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이 사람은 이렇게 했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국어 1등급을 받아낸 이유는 평소에 고난도의 훈련을 꾸준히 그리고 충분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학습실

7월부터 리트 지문을 모은 문제집을 풀고 강의를 수강했는데 리트 지문은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생소한 소재를 다루고 높은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한 지문만 읽고 문제를 풀더라도 정신적인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괴로움을 견디면서 완강을 하신다면 아무리 어려운 질문이라도 실제 수능에서 당황하거나 실수하지 않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학습에 있어서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6평, 9평 그리고 수능 5개년 기출을 풀면서 실전 감각을 계속 기르고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치뤘던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문학과 비문학에서 EBS 지문이 연계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EBS 연계도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수학과 영어는 인터넷 강의 커리를 정직하게 따라갔기 때문에 따로 드릴 조언은 없습니다.


내가 느낀 학원에서의 장점

저는 반수 전에 재수 생활을 독서실에서 했는데 실패한 이유를 체계적이지 못한 관리와 멘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수에는 독학기숙학원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느낀 장점들입니다. 첫 째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식당과 숙소가 같은 건물에 있고 바로 옆 건물에 학습실이 있어서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확 줄일 수 있고 줄인 시간을 학습 시간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기상부터 취침까지 정해진 시간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만들고 규칙적인 생활로 꾸준한 학습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점심시간,저녁시간에도 책을 보면서 식사를 했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 시점에는 하루 16시간의 학습시간을 매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식당

두 번째로는 독학 재수의 특성상 의무로 들어야하는 현장 수업이 없고 인터넷 강의를 기반으로 공부를 하지만 6월 평가원이 끝나고 7,8월 쯤에 실전 학습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로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시기에 맞춰서 국어,수학 그리고 영어에 실전 모의고사를 연습할 수 있는 특강이 존재하고 이런 특강은 실제 시험 시간 80분보다 적은 시간으로 실제 수험장 환경에서 사설 모의고사를 응시하고 선생님의 해설을 듣습니다.

이때 시간이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빠르게 문제를 풀어내는 속도를 키울 뿐 아니라 매주 모의고사 응시로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 회 끝나고 점수와 틀린 유형들을 기록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시험을 운용할 것인지부터 나의 취약점에 대한 전체적인 세세한 피드백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재수를 하면서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맞는건지와 같은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정말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 반수 생활 때 항상 불안감을 느끼면서 생활했고 특히 9월 평가원이 끝나고 수능 전까지는 항상 수능을 망칠 것이라는 나쁜 확신을 가지고 괴로움과 자기 비하에 시달렸습니다.

반수 독학재수 표준 시간표

포기를 하고 싶었던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수능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불안함에 검색하고 읽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수능이 끝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꾸준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 받으실 거예요.

수험 생활에서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듀셀파 프로필

에듀셀파

지난 10년간 3천 명 이상의 학생들과 입시라는 등산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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