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셀파
안녕하세요.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 하린쌤입니다.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과목이 있습니다. 바로 국어입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들쑥날쑥하고, 실력이 늘고 있는 건지 감이 잘 안 올 때도 많죠. "국어는 타고나야 한다", "감으로 푸는 과목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편견을 깰 수 있는 강의가 있습니다.
오늘은 대성마이맥 김승리 선생님의 국어 커리큘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특히, 국어 점수의 기복이 심한 분, 문제 풀이 방향이 모호한 분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입니다.
저희는 2014년 최초로 독학기숙학원을 설립하고, 매년 압도적인 성과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2025년 서울대 16명, 의예과 38명, 카이스트 등 특수 대학 14명, 연고대 52명, 서성한 71명을 배출했습니다. (2025년 에듀셀파 학원 남양주/양평 대입결과, 중복합격자 포함)
Season 0,1 <All of KICE>
‘All of KICE’, 줄여서 올오카는 김승리 선생님의 대표 개념 강의입니다. ‘KICE’는 평가원(Korea Institute for Curriculum and Evaluation)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평가원의 출제 의도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반영한 강의입니다. 이 강의의 특징은 국어 풀이의 ‘행동 강령’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독해해야 하는지, 오답을 어떤 기준으로 걸러야 하는지 매주 제공되는 계획표를 따라가다 보면, 올오카를 완강할 때쯤 자연스럽게 기출 1회독이 완성됩니다.
Season 2 <Test Is rhythM>
개념을 이해했다면, 이제는 실전 문제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겠죠? <Test is rhythm>는 평가원 스타일의 실전 문제를 통해 문제풀이의 흐름과 시간 운용을 훈련하는 강의입니다. 이후 <개념완성> 강좌에서는 고난도 기출과 리트 문제 등을 활용해 실전 적응력, 사고의 유연성, 체계적인 풀이 습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Season 3 <EB-Schema>
김승리 선생님의 앱스키마(EB-Schema)는 EBS 연계 지문을 단순히 다루는 수준이 아닙니다. EBS 본문을 변형·재구성한 교재로, 실전에서 반드시 나올 포인트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앱스키마는 문학과 독서를 모두 다루며, 시즌1: 수능특강 ,시즌2~3: 수능특강 + 수능완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앱스키마(EB-Schema)와 함께 병행하면 좋은 강좌가 바로 <KIST X EBS>입니다.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실린 문학 전 작품을 정리하며, 출제 포인트까지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줍니다. 연계 교재 대비는 이 조합이 최고입니다.
Season 4 파이널 <아수라일지라도>
수능 직전에는 실전 감각을 완벽하게 다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수라일지라도>는 그런 파이널 강좌입니다.
수능장에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어떤 실수를 줄여야 하는지 이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앞서 학습한 내용을 정제된 행동 강령으로 요약하게 됩니다.
함께 제공되는 실전 모의고사는 퀄리티가 매우 높아, 꼭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택과목 <김승리의 선택>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공통과목이 현장강의 중심이라면, 선택과목은 스튜디오 촬영 강의로 구성됩니다. 이로 인해 강의 밀도가 매우 높고, 집중력 있게 듣기 좋습니다.
- 시즌1: 개념과 기출
- 시즌2: 교육청·경찰대·사관학교 기출
- 시즌3: EBS 연계 자작문제
특히 언어와 매체의 경우, 기출 분석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 체계적 대비가 가능하며, 화법과 작문도 기출 후 자작 문제로 이어져, 단기간에 완성도를 높이기에 적합합니다.
국어는 한 번 실력이 무너지면 감각을 되찾기 어렵고, 시험 당일의 컨디션이나 독해 흐름에 따라 점수 편차가 매우 큰 과목입니다.
하지만 김승리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통해 감각을 체계로 바꾸고, 불안정을 안정성으로 전환, 풀이 습관을 정리하고 체화
한다면, 수능 당일 예상 가능한 점수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고3은 물론, 재수·삼수생 여러분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김승리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국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흔들림 없이 실력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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